합동분향소는 이날 운영이 종료된다.
매몰자 2명은 현장에서 사망한 상태였다.
안전품질보증을 대폭 강화하겠다고도 밝혔다.
"콘크리트를 타설하던 도중 일부가 무너졌다"는 증언이 나왔다.
찾아야 할 실종자가 아직 5명이다.
안전 불감증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.